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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경기 후 은퇴 선언

by 고칼슘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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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7, 유명한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36)이 경기 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은퇴 선언은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UFC 파이트 나이트: 홀러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 이후에 이뤄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정찬성은 미국 출신의 선수 맥스 홀러웨이와 맞붙었으며, 3라운드 23초 만에 펀치로 KO를 당한 후 "그만하겠다"고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정찬성은 은퇴 이유에 대해 "나의 목표는 챔피언이었습니다. 홀러웨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했지만, 톱 랭커에게 패배한 것을 감내하기 어려웠습니다. 챔피언이 되려고 노력했으나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에 이제는 은퇴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UFC 무대에서 16년 동안 활약하며 17 8패의 전적을 남기며 많은 경기를 치렀습니다.

 

정찬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것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더 이루고 싶은 욕심이 크지만 이제는 멈추려 합니다. 코리안 좀비를 사랑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UFC에서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다"라고 적었습니다.

 

정찬성은 2007년 킥복싱에서 시작하여 종합격투기로 진출하였으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챔피언십 경기에 두 차례 도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조제 알도(브라질)에게 도전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패배하였고, 작년에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에게 패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찬성의 은퇴 선언은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나, 그의 뛰어난 기술과 열정은 격투기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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