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자주 삐끗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 이유가 높은 신발이나 빠른 걸음 속도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발목 불안정증'입니다.

발목 불안정증이란 무엇인가요?
발목 불안정증은 말 그대로 발목이 불안정하여 반복적으로 삐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발목 움직임이 뻐근하거나 시큰거릴 수 있고, 가끔 발목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2030대가 가장 많이 발병하는데,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목 불안정증은 주로 발목을 삐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만약 발목을 삐면서도 그냥 두고 있다면, 발목 관절 연골 손상이 발생하여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2018년 연구에 따르면 급성 발목염좌 환자의 2040%가 만성 발목 불안정증과 같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목 불안정증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만약 단기간에 발목을 23차례 삐었다면 정형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목 관절 연골이 손상되어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발목 불안정증은 꾸준한 운동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36개월 동안 발목을 최대한 사용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늘어난 인대를 잘라내고 나머지 부분을 접합하는 '인대 봉합술'이나 발 힘줄 등으로 인대를 새로 만드는 '인대 재건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발목 불안정증을 예방하는 방법
발목 불안정증을 예방하려면 처음 발목을 삐었을 때 대처가 중요합니다. 깁스 등을 사용하여 발목을 고정하고 인대를 보호하며 얼음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압박 붕대를 사용하여 발목을 보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여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시에는 준비 운동, 발목 스트레칭, 발목 주변 근육 강화 운동, 정리 운동을 모두 실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발목을 급격하게 움직이는 스포츠를 할 때는 충분한 발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발을 선택할 때는 뒷굽이 넓거나 낮은 신발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발목 불안정증은 방치하지 말고 초기 관리와 예방을 통해 건강한 발목을 유지하세요. 발목 불안정증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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